미래형 자동차의 시작, 헤드업 디스플레이

사실 이 기술은 최신 기술이 아닙니다.
이미 오래전부터 조종사의 시선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서 전투기에 적용한 기술이었으며
이것이 최신형 자동차에 적용되기 시작되었을 뿐이죠.

그렇지만 그 쓰임새를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이라든가
첨단 속에 내가 놓여져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기술이 되겠습니다.

영화에서 왠지 많이 본 화면이죠? 위 사진 한 방으로 이 기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.
네비게이션 정보, 속도 정보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운행 정보들을 시선을 따로 떼지 않고서도
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.

원리는 간단합니다.
LCD 패널에서 관련 정보들을 레이저로 백라이트 유닛에게 쏘면 반사렌즈를 통해서 운전자에게 보이게 합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.
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07082402011832614001

우리나라에서는 제네시스에 최초로 도입되었다고 하고요,
BMW7, 렉서스Rx350h 등 최신 자동차들에서는 대부분 장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.

몇 년만 지나면 많이 대중화 될 것 같습니다.
기다려지는 기술이네요 ^^

by wine | 2009/05/08 13:50 | IT Helper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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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reaz at 2009/05/08 18:03
외국에선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것인데.. 국내에선 법 규제로 이것이 달린 자동차를 수입할 수도 없었습니다.
그런데 현대가 개발 완료하고 나니까 규제가 풀리네요. (..)
Commented by wine at 2009/05/10 00:21
아 그랬나요? ;; 뭐.. 어쨋든 현대도 국내 기업이니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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