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ook] 용의자 X의 헌신


히가시노 게이고... 전혀 모르는 작가다.
사실 평소에 추리소설을 잘 읽지 않기에 몰랐던 것일 뿐..
아마 엄청 유명한 작가일꺼라 생각한다.

와이프가 학교에서 빌려온 책이 집에서 굴러다니길래
주말에 책을 떡~하니 잡았는데.. 왠걸
밤 12시를 넘어 단숨어 읽어버렸다.

평소에 추리소설을 별로 안 읽은 것을 감사해야 할까?
난 이런 결말이 나올 줄 진정으로 몰랐다.
순간 소름이 쫙~ 돋았다.
그렇다.. 이런 재미에 책을 읽는 것이다.

추리소설이었지만..
책을 덮으면서 더없이 슬프고,
가늠할 수 없는 사랑의 크기에 다시 한 번 뭉클했던
아주 오랜만의 감동적인 녀석을 만난 것 같다.

고맙다, 와이프!

p.s.)
검색하다가 알았다.. 이거 영화도 나왔구나;;
하지만 확신하는데 책이 더 재미있을꺼다 ㅎ
그리고 이 책 저자... 다른 저서들도 이 만큼 재미있나.. ^^;

by wine | 2009/04/13 18:44 | Reading books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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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BiBi at 2009/04/16 21:50
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좋아하는데요,
다른 책들도 재미있었어요^^

용의자 X의 헌신 속 탐정이 주인공인 탐정 갈릴레오도 재미있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^^
Commented by wine at 2009/04/16 23:45
아하, 같은 주인공이 다른 곳에도 나오나 보네요 ^^; 한 번 꼭 보겠습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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